국보급 문화재인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가진 배익기 씨가 최근 '1,000억 원을 주면 국가에 헌납하겠다'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그는 어떻게 해서 이 상주본을 소장하게 됐으며, 또 지금 보관 상태는 어떨까요?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직접 들어보시죠.